임선태기자
입력2015.02.11 16:05
속보[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1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유일 사장은 향후 2년 간 회사 전략적 사안에 대해 자문, 조언 역할을 하는 부회장을 맡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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