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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조손가정 가구에 햄과 참치세트 등 설맞이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황수영 사장과 더케이봉사단 8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담당복지사, 지역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반찬을 만들어 선물세트와 함께 집집마다 배달했다.
한편 더케이봉사단은 지난해 추석과 연말에도 해당 복지관과 함께 이웃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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