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페인트는 구철모 대표의 동생 구광모씨가 자사주 100만주(3.56%)를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구 씨의 보유주식은 100만주(3.57%)로 구 대표가 개인주주로는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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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2.10 17:5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페인트는 구철모 대표의 동생 구광모씨가 자사주 100만주(3.56%)를 매각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구 씨의 보유주식은 100만주(3.57%)로 구 대표가 개인주주로는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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