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기자
입력2015.02.10 12:10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넥스트리밍은 10일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보통주 1만10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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