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내달 1일까지 설을 맞아 제사에 필요한 제기세트부터 장거리 귀향길에 필요한 목베개까지 다양한 설맞이 생활용품 330여개를 최대 7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전국 6개의 한샘 플래그샵과 30여 개 한샘 인테리어 대형대리점, 온라인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 70여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판매하고, 온라인에서도 260여 개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독일 실리트사의 실라간 냄비 4종 세트를 65% 할인된 49만9000원에, 영국 브랜드 포트메리온의 보타닉 가든 엑센트볼 5개 세트를 35% 할인된 5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 한샘몰에서는 한샘 아카펠라 통 5중 냄비 세트를 17% 할인된 23만1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전국 6개 플래그샵은 설 당일인 19일을 제외하면 설 명절에도 정상 영업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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