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다음달 8일까지 신학기 신상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유명 브랜드 슈즈 신상품의 대량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레스모아는 제품을 구매한 멤버십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등(30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2를, 2등(70명)에게는 레스모아 기프트 카드(5만원권)을 증정한다. 레스모아 매장에서 멤버십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을 현장에서 즉시 발급 해준다.
행사기간 중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롯데카드 결제시 5%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커플 상품 또는 2켤레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레스모아는 이번 신학기 페스티벌을 맞이해 남미 전통 샌들에서 모티브를 얻은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나이키 허라치(Huarache)를 단독 판매한다. 또한 아디다스 수퍼스타, 로버스 오페라 레터 등 다양한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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