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코, 키썸 극찬하며 스윙스에 "듣고 생각을 다시 해보길" '왜?'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지코, 키썸 극찬하며 스윙스에 "듣고 생각을 다시 해보길" '왜?' 5일 방송한 ''Mnet'에서 방송한 '언프리티 램스타'에 출연한 키썸./사진=방송 캡처
AD



지코, 키썸 극찬하며 스윙스에 "듣고 생각을 다시 해보길"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락비 지코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지코가 그의 곡에 참여할 단 한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해 솔로배틀에 출전한 키썸의 랩실력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첫 번째 미션으로 지코의 1번 트랙 주인공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솔로배틀은 팀 미션을 한 후 이긴 팀원끼리 다시 솔로미션을 해 주인공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팀미션에서 지민과 릴샴, 키썸이 이긴 가운데 솔로미션에서 육지담이 가세해 네 명이 대결했다.


특히 이날 키썸은 재치 있는 가사와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지코의 호평을 받아 눈길을 모았다.


지코는 개인 인터뷰에서 "스윙스 형!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계실 텐데 형이 봤던 그 키썸 양이 굉장히 많이 성장을 했다"며 키썸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형도 듣고 생각을 한번 다시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앞서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스윙스는 랩 실수를 연발한 키썸에게 "키썸 씨는 외모에 신경 쓰지 말고 래퍼면 랩부터 연습해라"라는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한편 이날 지코의 1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의 우승자는 육지담이 선정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