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언프리티 랩스타' 지코 "스윙스, 키썸 굉장히 성장했다. 다시 보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언프리티 랩스타' 지코 "스윙스, 키썸 굉장히 성장했다. 다시 보길…" 5일 방송한 ''Mnet'에서 방송한 '언프리티 램스타'에 출연한 키썸./사진=방송 캡처
AD



'언프리티 랩스타' 지코 "스윙스, 키썸 굉장히 성장했다. 다시 보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지코가 키썸의 랩 실력을 호평했다.


5일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첫 번째 미션으로 지코의 1번 트랙 주인공 자리를 두고 경쟁이 펼쳐졌다.

공연 배틀을 하는 팀 미션을 한 후 이긴 팀원끼리 다시 솔로미션으로 주인공을 가렸다. 팀미션에서 지민과 릴샴, 키썸이 이긴 가운데 솔로미션에서 육지담이 가세해 네 명이 맞붙게 됐다.


이날 키썸은 재치 있는 가사와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지코의 호평을 자아냈다.


키썸의 랩에 지코는 개인 인터뷰에서 "스윙스 형!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계실 텐데 형이 봤던 그 키썸 양이 굉장히 많이 성장을 했다"고 호평했다. 그는 이어 "형도 듣고 생각을 한번 다시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한다"며 당부했다.


앞서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스윙스는 랩 실수를 연발한 키썸에게 "키썸 씨는 외모에 신경 쓰지 말고 래퍼면 랩부터 연습해라"라며 독설을 한 바 있다.


이에 키썸은 '언프리티 랩스타'에 도전하며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지코의 1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의 우승자는 육지담이 선정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