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인천 전자랜드가 홈경기 1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경품 대잔치를 진행한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31일 열리는 창원 LG와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추첨을 통해 60만원 상당의 LED텔레비전, 캐리어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을 증정한다. 또 이날 이현호가 리바운드 3개 이상을 잡으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LED텔레비전, 커피포트, 믹서기, 구강 세정기 등을 선물한다. GM 쉐보레 하프 라인 슛 이벤트, 사랑의 슛 이벤트, UCC공모전, 레이디 퍼스트 추억의 댄스 타임,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열광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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