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파주 사업장 장비 유지 보수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진심으로 사죄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재발 방지, 개선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5.01.28 16:5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파주 사업장 장비 유지 보수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진심으로 사죄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재발 방지, 개선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