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민낯' 피부 비밀공개…"남자들 모르는 민낯크림으로 청순하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레이디제인의 '민낯' 비밀공개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종영한 JTBC '여우비행 인 뉴욕(이하 여우비행)'에서 레이디제인은 무결점 민낯 피부의 비밀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전날 마신 맥주 때문에 얼굴이 부었다"며 "이런 날은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민낯크림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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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들은 모르는 민낯크림은 화장을 전혀 안 한 듯 보이지만 즉각적인 화이트닝으로 피부 톤을 보정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을 줄 수 있다"며 "얼굴과 목의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목까지 꼼꼼히 발라 자연광처럼 화사한 피부 톤을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제인이 출연한 '여우비행'은 지난해 12월25일 종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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