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영철 대법관 후임에 검찰 출신 박상옥 (2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신영철 대법관 후임으로 박상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58·사법연수원 11기)을 임명 제청했다.


박상옥 신임 대법관 후보자는 경기도 시흥 출신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검찰에서 법조인 생활을 이어갔으며 2009년 2월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로 개업했다.


박상옥 후보자가 신임 대법관이 될 경우 대법원 내에 유일한 검찰 출신 대법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