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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GS칼텍스, '개장경기는 꼭 이기고 싶었는데..'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GS칼텍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가 열린 장충체육관은 개장 반세기 만에 복합 문화 체육 시설로 재탄생했다. 2012년 5월 리모델링을 시작한 지 2년 8개월 만이다.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1층∼지상 3층(전체 면적 8385㎡)에서 지하 2층∼지상 3층(1만1429㎡) 규모로 커졌고 4507석의 관중석을 갖췄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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