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0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8억원으로 114.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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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1.19 17:4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골든브릿지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10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8억원으로 114.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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