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신외환전산망 가동 기념식'에서 시스템 개발업체와 기재부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엄동현 노아에이티에스 대표이사, 이화식 엔코아 대표이사.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1.19 10:57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