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신외환전산망 가동 기념식'에서 전산망에 접속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1.19 10:56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