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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마법의 빵집, 놀라운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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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마법의 빵집, 놀라운 마법"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포스터=MBC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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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마법의 빵집, 놀라운 마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전설의 마녀' 시청률이 자체시청률 최고점을 돌파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5회는 2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24회가 기록한 27%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녀(고두심 분)와 우석(하석진 분)이 모자지간임이 밝혀질 상황에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마회장(박근형 분)의 계략으로 비밀을 밝힐 수 있는 강춘(김정균 분)과 복녀, 우석의 만남이 차단됐다.


또 마회장은 우석을 모함하기까지 했다. 마회장은 강춘을 만나 "남우석일 만나러 가는 길이라면, 갈 필요 없다. 남우석은 사기꾼이다. 죽은 재섭이 아들 행세를 한다. 남우석이 웬 사진을 하나 들고 와서 재섭이 혼외자식이라며, 죽은 아버지 몫을 내 놓으라며 생떼를 쓴다"며 우석과의 만남을 방해했다.


그런가하면 수인(한지혜 분)과 우석의 관계는 급진전된다. 마회장의 방해 공작으로 강춘을 만나지 못하고 집에 돌아온 우석은 허탈한 마음에 수인에게 "위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MBC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총 36부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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