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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 불안한 출발…시청률 올라갈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이 저조한 시청률로 첫 출발을 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7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전국기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미녀의 탄생' 첫 방송8.4%보다 낮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28.0%, KBS1 '세계는 지금'은 5.5%, KBS2 '추적60분'은 4.5%를 기록했다.
'내마음 반짝반짝'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으로 상징되는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배우 남보라 장신영 이태임 이덕화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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