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일찍 풀린 추위로 온화한 겨울날씨가 계속되면서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5층 럭키슈에뜨 영캐주얼 매장에서는 두툼한 패딩 점퍼보다도 봄기운이 느껴지는 밝은 색상의 가벼운 소재 외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겨울과 오는 봄 사이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품목인 모직 소재의 코트는 컬러풀하면서 러블리한 느낌으로 스타일까지 갖춘 간절기 아이템이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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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