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장동현(52)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프로농구 서울 SK의 새 구단주로 취임했다. 장 신임구단주는 SK 텔레콤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 부문장, 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을 거쳐 올해부터 SK 텔레콤 대표이사 사장과 프로농구단 구단주를 겸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종길기자
입력2015.01.15 11:0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장동현(52)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프로농구 서울 SK의 새 구단주로 취임했다. 장 신임구단주는 SK 텔레콤 경영기획실장, 전략기획 부문장, 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을 거쳐 올해부터 SK 텔레콤 대표이사 사장과 프로농구단 구단주를 겸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