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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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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IT發 핀테크혁명 헛물 켠 금융위
문화재 '번호' 없앤다
갑론을박 김영란법 2월 국회로
안전 내팽개친 도시형 생활주택 '화'키웠다

*한경
괴물로 변한 수도권 규제…"기업 성장하면 처벌"
"연결과 협업이 loT시대 新기술"
A등급 회사채 '귀환'
"현대車 인건비 부담 최대 13兆"


*서경
이란 기간시설 공사 한국기업에 '러브콜'
쪼그라드는 내수…부가가치 100조 허공에
"외환銀 노조, 조직·조합원 생각해 정말 변해야"

*머니
'안전불감' 도시형생활주택 화 키웠다
단기수출보험 민간 개방
'김영란법' 처리 2월로
"변액보험 원금보장 수수료 없애라"…보험사 비상


*파이낸셜
북 인접한 러 지역 '제2 개성공단' 추진
기업인 가석방 결단 내릴까
개점휴업 우려에도 정부는 "경쟁력 향상" 일축
김영란법 이번 국회 넘길 듯 법사위장 "오늘 상정 불가능"


◆주요 이슈


* 에어아시아기 블랙박스 찾아…인양은 아직
-지난달 28일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찾았다고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11일 밝혀. AFP 등 외신들에 따르 면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이날 해군 잠수부들이 수중 30~32m 지점에서 사고기의 블랙박스를 발견했다고 전해. 다만 블랙박스가 사 고기 주동체의 잔해 밑에 깔려있어 아직 인양을 하진 못한 상태라면서 12일 아침에야 수거할 수 있다고 설명해. 수색 당국은 11일 현재까지 사고기 탑승자 162명 중 48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이중 한국인 2명을 포함해 32명의 신원을 확인. 정부는 유가족의 의 사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시신운구 등을 위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 현재 유가족들은 남은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 진행 상황을 등을 봐가며 시신운구 일정 등을 정한다는 입장.


* 정동영, 새정치연합 탈당…"野, '중도 우경화' 환상 사로잡혀"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11일 새정치연합을 탈당을 선언하고 재야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야권 신당에 합류함. 정 고 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부터 '국민모임'의 시대적 요청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정치, 좋은 정당의 출현에 밀알이 되고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혀. 정 고문은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은 제가 실현하고 자 했던 합리적인 진보를 지향하는 민주당이 아니다"며 "서민과 빈민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도 '중도 우경화'라는 환상에 사로 잡혀있다"고 비판. 정 고문이 합류할 국민모임은 종북주의 배격 등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는 인사들이 주도하는 결사체로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이수호 전 민노총 위원장, 영화감독 정지영씨, 명진 스님 등 각계에서 명망과 인지도를 갖춘 인사 100여명이 참 여함.


* 의정부 화재 사망4명·부상 124명…12일 합동 감식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로 사망자 4명 등 현재까지 총 12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 11일 의정부소방서에 따 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27분쯤 발생한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화재로 인해 4명이 사망했고 124명이 부상당해 사상자는 총 128 명으로 늘어나. 이날 오전까지 파악된 이재민 수는 230명이며, 화재 현장에서 5분 거리인 경의초등학교 대강당에 임시거처가 마련 돼 있음. 의정부시는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기로.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당일 아파트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1층 우편함 옆 4륜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확인했으나 CCTV 영상에 누군가 오토바이나 주 변에 불을 붙이는 장면은 없어 일단 방화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음. 오토바이 소유주 A씨는 화재 당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며 참고인 신분으로 병원에서 조사 중. 수사본부와 소방서 등 관련기관은 12일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


* 朴대통령, 김영한 민정수석 해임 아닌 면직처리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전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 이에 따라 김 수석은 이날자로 면직처리됨. 김 수석은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와 김기춘 비서실장의 국회 출석요구에 불응하며 사퇴의사를 밝힘. 이에 김 실장은 국회에서 김 수석의 사표 를 받고 인사권자(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겠다고 말해. 하루 만에 해임이 아닌 면직처리로 징계수위가 낮아진 데 대해 야당 측 은 즉각 반발. 사표수리로 끝내는 건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뜻 아니냐는 것. 이에 대해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파면이나 해임, 면직 등 조치가 가능한 일반 공무원과 달리, 정무직인 민정수석은 '면직' 처리만 가능하다"고 해명함.


* 프랑스 경찰, 주간지 테러범과 공범 3명 사살…인질도 4명 사망
-프랑스 경찰이 9일(현지시간) 파리 근교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던 샤를리 에브도 테러 용의자들을 급습, 모두 사살. 경찰은 같은 시각 또다른 지역에서 인질극이 벌어진 현장에도 특수부대를 투입해 용의자를 사살하고 인질들을 구출함. 프랑스 경 찰 등에 따르면 대테러 특수부대가 이날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용의자 쿠아치 형제가 인질극을 벌이는 파리 북부 드골 공항 근 처 담마르탱 인쇄공장에 진입해 이들을 제압하고 인질을 구출. 경찰은 같은 시각 파리 동부 포르트 드 뱅센지역 코셔(Kosherㆍ유 대교 율법에 따른 음식 제조) 식료품점에 들어가 인질극을 벌이던 또다른 범인의 체포작전을 전개. 아메디 쿨리발리로 알려진 범 인도 특수부대의 진압 도중 사살됨. 프랑스 경찰 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인질범과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용의자들은 함께 사건 을 모의하고 준비한 공범이라고 밝혀.


◆눈에 띈 기사


* [르포]단통법 100일 문닫는 매장 속출…"온·오프 매장 차별화돼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나면서 휴대폰 유통점을 운영하다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음.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되자 소비자들이 주로 인터넷으로 휴대폰을 구입, 유통점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 기 때문.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와 더불어 냉랭해진 이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통점 만의 '프리미엄'이 만들 어져야 한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는 유통업계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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