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네이버(NAVER)는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조직개편의 하나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과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5.01.09 16:2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네이버(NAVER)는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조직개편의 하나로 네이버웍스 사업조직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으나 방법과 시기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