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민";$txt="▲8일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나들이에 나선 강원도 흥전아동센터 및 도계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 견학 후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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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는 탄광촌 어린이들을 위한 1박 2일 서울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흥전아동센터 및 도계아동센터 초등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8일부터 1박 2일간 KB국민카드 본사 견학을 비롯해 평소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 했던 한글박물관, 63빌딩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카드는 2013년 9월 영월·양양·홍천 등 벽지 소재 10개 초등학교 어린이 111명에게 3박 4일간 서울 및 제주 수학여행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향후 격오지 및 낙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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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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