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용성)가 지난 12월 14일에 치러진 제 4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40명이 응시, 37명이 합격해 92.5%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전국합격률은 88.6%이다.
특히 보건계열을 전공하지 않았던 비전공자 학사 편입생 5명도 전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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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교수들의 1:1 맞춤 지도, 모의고사·특강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국가고시 합격을 위해 노력했다. 비전공자(편입생)들이 3학년으로 편입해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학생들 자발적으로 동료 멘토-멘티제 운영, 그룹 스터디 등을 하며 나눔과 협동정신을 발휘했다.
물리치료학과 학과장 김용성 교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지원, 연구를 위한 학술제 개최 등을 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물리치료사 전문인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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