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시세이도가 포인원(4 in 1) 에멀전 제품인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를 9일 출시한다.
아침의 맑았던 피부가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하고 어두워지는 현상에 주목, 일정한 시간 차를 두고 피부에 화이트닝 성분을 공급해 환한 피부톤을 유지해주는 물광미백캡슐이 특징이다.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제, 화이트닝 세럼, 메이크업 베이스를 하나로 합친 멀티제품이라 바쁜 아침시간에 사용하면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외선을 반사하는 라이트 트랜스폼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제품 단독 사용만으로도 하루종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베이스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미백에 대한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1월 한 달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화이트 루센트 베이직 케어 3종 샘플과 멜라닌 자석 마스크, 파우치로 구성된 ‘올데이 브라이트닝 세트’를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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