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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무역대금의 위안화 결제 수요를 반영한 'IBK 중국 콰이디 무역대전 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환율 50%가 자동으로 우대되며 3회 송금시마다 다음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또 IBK중국법인을 통해 송금부터 수취까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사후관리에 용이하다.
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중국 소재 모든 은행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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