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는 5일 우리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우리카드 모아포인트를 사용해 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인트로 최대 100%까지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결제시 직원에게 모아포인트 사용을 요청하면 된다. 단 일부 매장과 온라인 주문, 기업카드 사용시에는 모아포인트 사용이 제한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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