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달러강세 영향으로 오름폭을 키워 1110원선에 가까이가고 있다.
5일 오후 1시4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25원(0.57%) 오른 1109.7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3원 오른 1106.5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오름폭을 넓혀 1110원선에 근접하고 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드라기 총재가 인플레 하강 위험이 6개월전에 비해 커졌다며 미국식 양적완화를 시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 지표 부진에도 드라기 총재 발언 영향으로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가 심화되고 있고, 이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 변동성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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