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후지이 미나 "개방적이어서 나쁘지 않다" 신동엽 이상형 언급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후지이 미나 "개방적이어서 나쁘지 않다" 신동엽 이상형 언급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사진=MBC 제공
AD



후지이 미나 "개방적이어서 나쁘지 않다" 신동엽 이상형 언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후지이 미나가 '세바퀴'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개그맨 신동엽을 꼽았다.


후지이 미나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의외의 발언에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으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보는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어서 나쁘지 않다"라며 문제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신동엽은 "저 정도면 센 편 아니죠?"라고 물었고, 김태현은 "신동엽은 공영방송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바퀴'에는 후지이 미나 외에도 이계인, 박준규, 홍진희, 황광희, 에릭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