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 이동진 진도군수가 31일 오전 쓸쓸한 연말을 맞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을 찾고 있다. 현재 팽목항에는 실종자 가족 10여 명이 머울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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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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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12.31 13:4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과 이낙연 전남지사, 이동진 진도군수가 31일 오전 쓸쓸한 연말을 맞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 팽목항을 찾고 있다. 현재 팽목항에는 실종자 가족 10여 명이 머울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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