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기자
입력2014.12.30 12:05
속보[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주형 부장검사)는 30일 조성진 LG전자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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