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최대주주인 네패스로부터 52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군 오창읍 각리 644-4 소재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제품사업 확대에 대비한 R&D 센터 및 공장 설립용 부동산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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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4.12.29 16:54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최대주주인 네패스로부터 52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군 오창읍 각리 644-4 소재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시제품사업 확대에 대비한 R&D 센터 및 공장 설립용 부동산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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