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 26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장화리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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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4.12.29 12:25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지난 26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장화리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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