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휴스턴이 상대 크리스마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6연승으로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2.26 20:20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휴스턴이 상대 크리스마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6연승으로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