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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영기)은 22일 함평학다리중학교(교장 문종기) 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광산캠퍼스 랄랄라직업체험관에서 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IT체험과 바리스타 및 쉐프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커피 만들기와 스파게티·피자를 직접 요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박혜진 학생은 “꿈이 바리스타였는데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 진로직업체험을 통해 제 꿈인 바리스타를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고, 바리스타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커피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결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며 문의전화는 호남대랄랄라스쿨(062-380-85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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