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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뮤직, 색소폰 연주자 워렌 힐과 공식계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영창뮤직, 색소폰 연주자 워렌 힐과 공식계약 색소폰 연주자 워렌 힐과 그를 위해 제공된 색소폰 '알버트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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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 전문업체 영창뮤직(대표 현계흥)은 세계 정상급 색소폰 연주자인 워렌 힐(Warren Hill)과 공식아티스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워렌 힐은 대표적인 색소폰 연주자로 데이브코즈(Dave Koz), 케니 지(Kenny G)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팝 뮤직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영창뮤직은 워렌 힐과 자사의 고급 색소폰 브랜드 알버트웨버(Albert Weber)의 공식 사용계약을 체결, 워렌 힐 전용 모델을 제공했다. 알버트웨버 색소폰은 최상급 소재와 전통적인 수작업 생산방식으로 제작되는 제품으로, 각각 골드·실버 플레이트 2종이다.


영창뮤직은 워렌 힐에게 제공한 제품 '알버트웨버 이볼루션 No.1'의 양산 과정에 돌입했으며, 내년 3월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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