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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미쓰라진 이상형의 '결정체'…긴 생머리에 발목 얇은 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권다현, 미쓰라진 이상형의 '결정체'…긴 생머리에 발목 얇은 여자 권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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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미쓰라진 이상형의 '결정체'…긴 생머리에 발목 얇은 여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미쓰라진이 과거 언급했던 이상형이 재조명 받았다.

미쓰라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


당시 미쓰라진은 "결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중이다" 라고 밝히며 이상형 질문에는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를 듣던 타블로는 "결혼은 내가 웃게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두 손을 잡고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 측의 소속사는 "연인사이가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어울리며 연인관계로 발전,1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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