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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제시카 동거·임신설 적극 부인, 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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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제시카 동거·임신설 적극 부인, 해명 들어보니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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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제시카 동거·임신설 적극 부인, 해명 들어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25·정수연)가 최근 홍콩 언론이 제기한한 '동거설'을 적극 부인했다.


제시카는 20일 중국 충칭의 한 쇼핑센터에서 열린 '블랑 앤 에클레어' 브랜드 홍보 사인회에 참석해 홍콩 언론의 보도 내용에 입을 열었다.

앞서 HK채널 등 홍콩 언론은 제시카가 애인 타일러 권과 홍콩에서 아기옷을 구입했으며 두 사람이 홍콩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1일 중국 언론 충칭완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제시카는 홍콩의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제시카는 "지금 부모님, 여동생과 한국에 살고 있다"고 밝혔으며 "(타일러 권과 구입한 유아용품은) 친구의 아이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제시카 타일러권, 여러모로 대단" "제시카 타일러권, 충격" "제시카 타일러권, 팬들 불쌍" "제시카 타일러권, 안 믿기네" "제시카 타일러권, 완전 실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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