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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안전·안심 학교급식을 위한 서울시의회 교육위, 서울교육청,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계약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금액을 1천만원 이하에서 2천만원 이하로 조정할 것을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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