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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세시맞이 '따뜻한 겨울애(愛)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팥죽을 먹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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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2.21 15: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세시맞이 '따뜻한 겨울애(愛) 동지'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팥죽을 먹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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