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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땅콩 리턴'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0)이 17일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그는 "죄송하다"며 눈물을 떨궜다. 검은색 외투를 입고 검은 구두를 신은 채였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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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4.12.17 14:47
수정2014.12.17 16:02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땅콩 리턴'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0)이 17일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그는 "죄송하다"며 눈물을 떨궜다. 검은색 외투를 입고 검은 구두를 신은 채였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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