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선데이토즈는 투자업체 애니팡미래콘텐츠투자조합 지분 30%를 90억원에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1.4% 규모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