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땅콩리턴' 조현아, 사무장에 이틀째 사과 방문…연이은 '허탕'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땅콩리턴' 조현아, 사무장에 이틀째 사과 방문…연이은 '허탕' 조현아
AD


'땅콩리턴' 조현아, 사무장에 이틀째 직접 사과…연이은 '허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현아 전 대한항공부사장이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하려 했지만 이틀째 허탕을 쳤다.


1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날 오전 자신에게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비행기에서 내쫓긴 박창진 사무장의 집을 잇달아 방문했지만 이들 모두 집에 없어 준비한 편지만 우편함에 남기고 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14일에도 이들의 집을 찾았지만 만나지 못해 이들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짤막한 쪽지를 써서 문틈으로 집어넣고 온 바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무원, 사무장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조 전 부사장이 계속 사과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현아, 언제까지 그럴건가" "조현아, 정말 창피한 일" "조현아, 사과 똑바로 하길" "조현아, 법적 처벌 없나?" "조현아, 검찰 결과 지켜봐야 할 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