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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땅콩 리턴의 주인공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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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12.12 15:35
수정2014.12.12 15:5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땅콩 리턴의 주인공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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