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동국제강은 내년 1월1일부로 장세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장세주·장세욱·남윤영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윤주기자
입력2014.12.11 17:40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동국제강은 내년 1월1일부로 장세욱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장세주·장세욱·남윤영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