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존쿡 델리미트, '바베큐 홀터키' 한정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연말을 맞아 파티를 빛내줄 '바베큐 홀터키'를 이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추수 감사절의 대표적인 음식인 칠면조 구이의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홀터키는 마리네이드 한 칠면조를 정성 들여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성인 5∼6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과 근사한 비주얼의 바비큐 홀터키는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안성맞춤이다.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홀터키는 현재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가금류 수출협회의 협조아래 터키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소개 및 영양정보 소개, 홀터키를 시식해볼 수 있는 무료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의 바비큐 홀터키는 존쿡 델리미트의 직영 매장인 압구정점과 정자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원선으로, 온라인 몰에서 냉동 홀터키만도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냉동 홀터키 가격은 10만5000원으로 가정용 오븐에서 2시간 구워내면 간단히 완성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