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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클라라·이태임…86년생 미녀 3인방 파격 S라인 몸매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채영과 클라라, 이태임의 빼어난 몸매가 새삼 화제다.
이채영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뻐꾸기둥지'에서 수영복만 입고 등장해 아찔한 볼륨감을 뽐낸 바 있다.
지난 6월16일 방송분에서 극중 이화영(이채영 분)은 정병국(황동주 분)을 유혹하기 위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수영복만 입고 나타났다. 이화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본 정병국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편 이채영은 12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섹시한 몸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3년밖에 가지 않는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채영, 생각보다 몸매 좋네" "이채영, 연기력으로 승부하길" "이채영,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86년생 환상라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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