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 삼성사장단은 10일 서울 용산구 쪽방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박스를 직접 들고 걸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12.10 10: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 삼성사장단은 10일 서울 용산구 쪽방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박스를 직접 들고 걸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