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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전문기업 월드키친은 한국법인 대표이사로 김인욱 월드키친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97년 월드키친의 전신인 미국 CCPC에 입사했으며 마케팅 매니저, 프로덕트 매니저 등을 거쳐 2000년부터 10여 년간 한국월드키친 사장과 동북아 지역 대표를 역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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