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진에스엠은 종속회사인 신진에스코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 5000원으로 330만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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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4.12.09 13:54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진에스엠은 종속회사인 신진에스코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 5000원으로 330만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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